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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
[수습회고] 수습을 마치고
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. 3개월은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 시기였습니다. 개발팀에서도 처음으로 받는 퍼블리셔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는 눈치였고, 퍼블리셔와 개발자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저조차 난감했습니다. 3개월 만에 깨달은 것은 "나는 이 회사의 '유일한' 퍼블리셔" 라는 것이었습니다. 개발자와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의 포지션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, 수습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알게 되었습니다. 제가 좀 느린 편이기도 하고, 안전한 울타리에서 체계를 타고 팀장급까지 올라갔던 터라, 내 포지션 내의 일은 잘했지만(?), 정작 내 포지션을 정의한 적은 없었습니다. 이 부분은 참 반성이 되는 지점입니다. React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. 대부분의 기술을 소스코드에게서 배우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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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3. 17. 00:29